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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간 돈거래는
     | 2005·04·24 14:29 | HIT : 1,740 | VOTE : 289 |
죽어도 하면 안되...
어른이 되서...10만원정도??야 빌려줄수 있겠지...잃어도 그만일수 있으니...
하지만 10만원 이상은...아무리 절친한 친구라도 빌려주면 안될꺼 같다.
만약 빌려줬을때 안갚고 있으면 갚으라는 말 하기도 그렇지... 계속 안갚고 있으면 마음속에서 그친구에 대해 안좋은 마음은 생기지..
몇번 겪어봤지만 돈이 얽히면 진짜 친구사이고 뭐고 쫌 의리가 상하고 마음속에 찝찝함이 남아있는게 사실이다...

진정한 친구가 무엇일까라는 얘기를 하다가..
너는 나의 진정한 친구라면 내가 어른이 되서 어려울때 돈 얼마나 빌려줄수 있어...
라고 내친구가 물은적있었다. 그때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하지만 지금 묻는다면...친한친구한테 돈빌려달라고 요구하는 자체가 친하지 않다는 증거라고 해주고 싶다.
돈을 기준으로 친밀도를 따진다는게 말이 참 안되는거 같다.

보증이것도 마찬가지겠지...절대 해줘선....안될..
정도 껏 하믄 대... 난 지금도 연태한테 30만언 빌려준지 꽤 댔는데... 머 믿으니까... 한 두번 있는일도 아니고...

05·05·17 12:34  

물론 얼마나 빌려줄 수 있어 란 말 자체를 친밀도 기준으로 삼는다는게 말이 안댄다는거 동의하지만...

05·05·17 12:34  

만약 그 친구가 돈 얘기를 나에게 꺼낼 수 있단 자체로 난 신임받고 있단 증거지... 보증에 대한건 나도 좀 부정적이긴 하지만...

05·05·17 12:35  

믿음이란건 상호간에 작용 하는것이기 때문에...

05·05·17 12:36  

또한 빌린돈 값으라고 하는거 가지고 기분나빠하거나 의리가 어쩌구 하는건 그 상대방이 친구보단 좀더 남으로 느껴진단거 아닐까~??

05·05·17 12:36  

모든것을 남이 처한 상황에 서서도 생각을 한번 해봐 니가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05·05·17 12:38  

기석 이건 또 언제 리플단거야-_-

05·05·17 23:26 삭제

기석 10만원20만원 빌려주다 보면...그 자체는 좋아..근데 그게 점점 커져서 어른이 되선 잃으면 감당못할 금액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진짜 이런말 하긴 그런데... 니 자신과 가족 빼고는 아무도 믿지마..나도 사실 아직까지는 동의 못하는 부분인데..어른들 관계를 보면 정말 절친한 사이에도 돈이얽혀서 이상한 관계가 되거나..심지어 돈떼먹고 도망가는경우도 많아... 지금 생각아면 내 친구는 안그러겠지..이렇게 보이지..나역시 그렇게 보이고...근데 사람이 악심을 한번 품으면 누구도 장담못해

05·05·17 23:34 삭제

HeaveN 설마 빌려준돈 안 값는데도 계속 빌려줄라고...;
내가 말하는 친구 일반적인 이른바 친구와는 틀려서, 가족 과 동등한 관계... 때에 따라 그 이상이 될 수도 있고...

05·06·03 22:26 삭제

기석 넌 아직 세상을 잘모르는거 같다...어른들사이에서 정말 가족처럼 친했던 사람끼리 서로사기치고당하고 하는일이 얼마나 비일비재한데...물론 지금과 같은 우리같은 친구구조에서는 믿을수가 없겠지..그리고 내가 앞에서 누구도 믿지 말라고 했지만 내가 못믿을만한 행동을 하진 않을꺼고 ....하지만 아무리 가족과 동등한 관계라도 어느한도 이상은 가족이 아니면 진짜 믿으면 안되...어른들 사이에선 진짜 절친한 사이끼리도 사기치는게 비일비재한 일들이야..

05·06·04 04:10 삭제

이 암울한 세상을 왜 모르노...
내가 괜히 빨리 죽는다 죽는다 입에 달고 사는줄 아냐~?
니가 말하는 친구랑 내가 말하는 친구랑은 질적으로 의미가 틀려...
솔직히 니가 말한대로라면...
가족도 믿을게 못되지... 자신 조차도 못 믿는 세상인데...(<-이래서 사기치는거 아냐...)
난 그렇게 살바에야 이 세상 안산다

05·06·05 14:04  

HeaveN 우리 같은 친구 구조 란 표현도...
너한테는 동등한 친구 구조일지 모르지만...
내가 예전에 벤치에서 얘기했잖누
친구 란 단어를 매개로 사람을 단계별로 구분짓는다고...(물론 기준은 내맘)
어느 친구에게도 그 기준에 적합한 행동을 취해주지...(우선권 부여라던가... 등등)
머 어느 사람이 분명히 서운해 할지 모르지만...
괜히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란게 아냐... 그 사람 자신이 나에게 해준게 무엇이 있나 곰곰히 생각해 보면 서운하단 생각은 부끄러울정도로 사그라들어버릴걸~??
나같은 경우에도 많이 친한데도 그 친구의 썩어빠진 일면을 보고 상종을 안하는 경우도 있지...
주로 버렸다는 표현을 쓰지
중,고 때 조xx ,문xx 이런 넘들 같은경우~
사람이 말야...
최소한의 예의나 도리는 지킬 줄 알아야지...

05·06·05 14:19 삭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말 모르는구나-_-; 암튼 지금은 시간이 없어 못쓰겠고 일단 나중에..

05·06·05 15:31  

HeaveN 옛 속담 같은 말은 요새 세상에 적용 시킬 만한게 많지 않지...
다 그 상황 상황에 맞춰서 만들어진 말들이 현세까지 내려온것일뿐...
피가 물보다 진해봐야지...
결국은 피도 물인걸...

05·06·05 15:4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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