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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22 이은주씨 1주기와 함께 느껴진 공간상의 괴리
     | 2006·02·22 18:39 | HIT : 4,219 | VOTE : 464 |
오늘은 이은주씨가 다른세상으로 가신지 1주기가 되는날이다...

나는 작년 이때쯤 호주를 여행하고 있었다.

오늘이면 시드니 근교의 블루마운틴을 갔다가 돌아오는길...지금쯤 블루마운틴 카툼바 역에서 시드니센트럴 역으로 오는

기차에 몸을 싣고 자고 있었겠구나...딱 1년전인데 생생히 기억이 난다...그날 그리고 이은주씨가 돌아가신거구...

난 2일동안 이사실을 몰랐었다....캔버라를 여행하고 멜버른으로 와서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인 여행사를 들른중 2.24일날 인터넷좀 쓰겠다고 하니 국내 포털에 모두 이은주씨 죽음에 관한 이야기..

그때서야 알게 되었다..

아무튼 주제는 이은주씨의 죽음이라는건 아니고..이에 관한 공간의 괴리성(?) 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이야기하고 싶다..

1년후 2006.2.22 지금 언론에선 이은주씨 1주기라고 소식을 알리고 있다...

그런데 느낌이란게 참 이상하다... 호주라는 그 한국에서 동떨어진 공간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지금 이시간 서울에서 느끼는

감정....물론 지금과 그때의 사건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감정이란것이 동일하게 느껴질리는 없지만...

그 공간에서는 내가 마치 외국사람이라도 된듯이 상당히 낯설게 보이고 신비성이라고 해야하나(죽음에 대해 이런표현을 쓴건

참 그렇지만..) 즉 내가 외국인이 된 입장에서 보여지는 관점...아 표현하기 힘들다..

한마디로 참 낯선거 같았다...그런데 만약 1년전 이날 이 사건을 서울에서 알았더라면 이런느낌이 들진 않았을꺼 같다..

아 굉장히 모호하고 주제도 없는글 같이 비추어 졌는데..

결론은 가까이서 일어난일이 아니면 상당히 거리감이 느껴진다는거..신비스럽게 느껴진다는점..이라고 할까..

나도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외국에 오래나가있어보면 그냥 한국이 그리워지고 한국에서 일어난 일들이 상당히 낯설게 느껴진다는게 그냥 결론이라면

결론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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