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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유럽 여행기..F11 키를 눌러서 감상하세요^^


분류 일반 | 추천 |
<16화 2007.1.22-체코 프라하> 낭만적 도시에서의 유치한 싸움..
     | 2008·11·18 02:07 | HIT : 4,704 | VOTE : 622 |


F11를 누르고 감상하세요


~15화에서 계속

클릭하면 이동--> <15화 2007.1.22-노르웨이 오슬로> 오슬로의 차디찬 아름다움


전편 이야기: 오슬로를 떠나기전...우리는 새벽부터 오슬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번 더 둘러보기로 하였다. 화려한 오슬로의 야경과
           칼요한슨 거리의 따뜻함에 반한 우리... 노벨평화상 수여로 유명한 오슬로 시청과 북해의 차디찬 모습에 또한번 감동을
           느낀다. 오슬로의 조화로운 두모습을 남겨두고 우리는 체코 프라하로 떠나는데...





여행 9일째(1.22 체코 프라하)



우리는 2시10분쯤 체코 프라하 루지네 공항에 도착하였다. 일단 루지네 공항은 상당히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느낌..그런데 여기서도 비자 어쩌고 하더니 겨우 확인하고 들여보내준다..노르웨이에서도 잘 넘어왔는데 또 왜 비자가지고 시비걸어 응..우리나라가 그렇게 허접해 보이는건지 불법체류자 많은 중국인으로 보인건지...-_-;


<체코 프라하 루지네 공항의 전경...상당히 심플하면서 깔끔한 느낌이 든다>




# 16-1



# 16-2


  짐을 찾고...환전을 했는데 뭔놈의 수수료를 9천원이나 떼는지..체코에서 환전할 땐 여러번에 걸쳐서 하면 안되겠다...한번에 큰 액수하는게 나은듯..... 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우린 헤매기 시작하였다...-_- 공항이랑 지하철이 연결이 안되어있어 버스를 타고 가야되는데...책자에 쓰인 119번 버스를 플랫폼 잘못서서 몇 대나 놓친건지.. 프라하 공항은 시내랑 버스밖에 연결편이 없어서 무척 불편하다.

암튼 버스를 타기위해 옆에 있던 아주머니에게 버스가격 물어보니 이번엔 영어가 안통해 계속 다른소리만 한다 -_-; 이것저것 잘 안통하는거 보니 비로소 동구권에 왔다는게 실감이 난다... 물론 공항으로 오니 예전에 기차타고 도착했을때 보았던 그 칙칙한 느낌의 프라하 모습은 없었지만,,,,


아무튼 버스를 타고 Dejvicka지하철역에(찾기쉽다...사람들 우르르 다 내림) 내려 바츨라프 광장이 있는 Muzeum 역으로 갔다. 역에서 내린뒤 너무도 배가 고팠다. 그래서 바츨라프 광장을 내려가던중 중국집에 들어가 식사를 해결하였다. 식사를 하면서 책자를 보며 틴성당 근처의 숙소를 정하고 식사뒤에 숙소로 출발하였다.

그런데 숙소 찾기가 참 힘들다. 간간히 보이는 호텔들을 가보니 가격이 상상을 초월하고... 정말 허접한 듯한 느낌의 숙소를 가도 가격이 원....일단 별2개면 15만원은 넘는다-_-; 영어가 안통하니 뭐...찾기는 더 힘들고 책에 있는 숙소를 찾으러 틴교회 주변을 둘러보다가 걍 보이는 숙소로 들어갔다. 시설이 별루 좋지 않은데 그래도 너무 지친상태라.....




# 16-3 이곳은 프라하의 지하철...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리면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는곳) 이 지하철과 연결된다..



# 16-4 바츨라프 광장에 있었던 중국집 푸짐하게 먹었다 ㅋ



# 16-5 겨우겨우 구한 저렴한 숙소... 근데 이 밑에는 스트립 바가 있었다-_- 그래도 저렴해서 ㅇㅋ...숙소찾느라고 하도 고생을
        해서-_-;



하지만 이렇게 숙소 정하지 않고 막 찾아다녀보는게 여행의 매력이라고 할까...힘들긴 하지만-_-; 우리는 일단 1시간 정도 쉬고 나서 6시30분쯤에 숙소를 나섰다.카를교쪽에서 프라하 성의 야경을 보러 나섰는데 길을 잘몰라서 이리저리 두리번 대며 찾으니 어떤사람이 접근하여 알려준다..근데 알려주고 나서 돈을 달란다..어이가 없어서....그래서 쌩까고 걍갔다..무슨 돈을...

가다보니 멋진 프라하성의 야경이 보인다. 민식이도 좋은듯... 근데 거리에 참 거지가 많다.개를 데리고 있는 거지.... 혹자의 말로는 유럽사람들이 너무 개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이 불쌍하기보단 같이 있는 개가 불쌍해서 개랑 같이 구걸하는 거지들에게 돈을 더 주게 된다는 말도 있던데...




# 16-6 1881년 개관한 프라하 국립극장의 야경^^ 1598석의 규모를 자랑한다.



# 16-7 프라하 성과 카를교의 야경.. 이날 생각없이 찍었는데 이다음날 부터 폭설이 내려서..이날 야경을 안찍었다면 못찍을뻔-_-;



# 16-8 이것도 프라하성과 카를교의 야경..



# 16-9  카를교에서 직빵으로 보이는 구시가 교회..ㅋㅋ



# 16-10



# 16-11 카를교에서..



# 16-12



# 16-13



# 16-14



# 16-15 카를교에서..프라하성을 배경으로..



흠흠...암튼 근사한 프라하 성의 야경을 보구 나서 우린 물가싼 체코에 왔으니 근사하게 저녁을 먹기로 했다.
민식이가 책에서 찾았다는 체코의 명물 굴라슈를 먹기위해 지도상의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갔는데 없어졌다-_-; 분명 지도에 맞게 찾아왔는데 그 자리에서 뺑뺑 돌고 찾아도 없다. 이때 왜 한국에서 알아본 체코의 맛집이 안떠올랐는지 참 후회가 된다... 그래서 구시가 광장에서 보이던 한 고급 음식점에 들어가서 난 토끼고기.민식이는 굴라슈를 먹었다.. 사실대로 말해서 분위기는 좋았는데 맛은 별루다..역시 우린 한국음식이 입에 맞는가 보다... 가격은 비싼데 맛은 별로고 해서 다 먹는데 참 힘들었다-_-비위에 안맞아서..
그때 먹은 토끼고기는 2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역겨운 맛이 느껴진다-_-; 우웩




# 16-16 생각보다 비싼 체코의 음식점...우리랑 별 물가차이가 없다..우리가 막 음식점에 들어오자 마자 옆 테이블을 보니 무슨 미니
         바베큐를 해먹는 사람들이 보였다..ㅋㅋ



# 16-17 이때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괜찮았다..



# 16-18 분위기 잡는 민식이?ㅋ



# 16-19 민식이의 굴랴슈..근데 맛-_-;



# 16-20 내가 시킨 토끼 고기..이것도 맛 별루다..값만 비싸고.



식사를 끝내고나서 계산할 때 종업원이 거스름돈을 다 동전으로 준다..미쳤나보다....  팁을 안줘서 그런건지 처음 어떤 수프를 시킬꺼냐는 말에 수프를 안시켜서 그런건지..생각보다 비싼걸 안먹어줘서 그런지 참 싸가지 없다...민식이는 그장면을 보고 지폐로 달라고 하니까 그 주인이 지폐없다면서 따지는 듯한 태도로 나온다..

저기~~지폐있는거 보이는데..  마침 타이밍이 안좋았던게 우리 바로 앞에 계산하던 사람들이 현금 계산하고 나갔다면 바로 그 현금으로 달라고 할 수 있었는데 카드계산하고 나가서-_-;;; 암튼 난 이런곳에서 기분 상하기 싫어서 걍 받고 나오는데 민식이는 카운터에서 동전을 다세고 있다...(나중 얘기지만 우리 둘다 거스름돈 잘못받았고 민식이는 그 사람 사과까지 받고 나왔다)




# 16-21 이음식점 꼭 가지 마세요..진짜 싸가지 주인.....망해라-_-


난 두사람의 태도가 맘에 안들었고 기분이 나빴다. 그 싸가지 없는 식당주인은 당연 재수없었고 난 이렇게 멀리까지 여행와서 적은돈가지고 그렇게 계산하는 민식이의 태도가 맘에 안들었고...그래서 늦게 식당을 나온 민식이랑 다투었다, 민식이가 묻는말에 한마디로 톡 쏘고 그냥 가버렸는데 무슨말을 했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암튼

각자의 길을 갔는데 지도가 없어서 헤맸다-_- 결국 어떻게 어떻게 가다보니 바츨라프 광장 한가운데로 나오게 되서 40여분만에 숙소로 들어갔다. 민식이는 한2시간이 걸려서야 도착한듯-_- 사실 유럽을 혼자 돌아다녀본적 없는 민식이를 지도도 없이 프라하 한가운데 놓고 하루종일 안오니 참 불안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돌아왔다....아무튼 냉랭한 분위기 가운데 우리는 잠이 들었다.







체코돈으로 120유로 환전 2960--->1유로는 24.67 코로나     1코로나는 0.04유로
버스비 25..내가 민식꺼까지 50내고 11받음 총 39 코로나 듬(1.56유로)
점심으로 중국집 돼지누들 볶음밥 79 코로나 (3.16유로)
                스윗 소스 포크 139 코로나 (5.56유로)
                콜라 18 코로나 (0.72유로)
숙소 3일치 1350 코로나 (54유로)
콜라 35인데 민식이 1줘서 34 코로나 에..(1.36유로)
저녁 340 코로나 (13.6유로)
코크 70 코로나 (2.8유로)
거스름돈 오류32 코로나 (1.28유로)


9일차 생활비: 93.8유로 (115374원)
9일차 생활비 누계: 453.37유로(557645원)+93.8유로 (115374원)=547.17유로(673019원)
9일차 생활비 평균: 60.8유로(74780원)




클릭하면 이동--> <17화: 2007.1.23-체코 체스키 크로믈로브> 세계문화유산 도시 체스키 크로믈로브..  

     
  <17화 2007.1.23-체코 체스키 크로믈로브> 세계문화유산 도시 체스키 크로믈로브..   07·09·03 2622
  <14화 2007.1.21-노르웨이 오슬로> 하얗고 따뜻한 느낌..오슬로   07·06·25 4156
  일반   <15화 2007.1.22-노르웨이 오슬로> 오슬로의 차디찬 아름다움   07·06·25 2892
일반     <16화 2007.1.22-체코 프라하> 낭만적 도시에서의 유치한 싸움..   08·11·18 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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