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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4일째(2/18 금)-평범한 브리즈번 시내관광~~
     | 2005·03·14 21:39 | HIT : 3,263 | VOTE : 479 |
너무 평이해서 지루할듯 싶어 사진을 많이 넣었습니다^^


아침 9시쯤 넘어서 일어나니 주변에 체크아웃 하는 사람들도 많고 청소하는 분위기..옆방에서 청소기 돌리는 소리 내방까지 난다. 눈치보여 더 자기는 그렇고.. 세면을 하고 브리즈번 시내를 구경하러 나갔다. 내가 있는 백팩 (somewhere to stay)은 브리즈번에서 서쪽에 위치해 있다.Westend라고 불리는 곳인데..브리즈번 중심부까지 30분정도 걸린다...웨스트 엔드를 벗어날려고 지도를 보고 두리번 거리는 뒤에 있던 중년부부가 날보더니 길잃었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당연히 아니라고 했따..너무No~발음을 강하게 해서 쫌 미안했음..결국 갈림길에서 내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부가 딱 가르켜주면서 저쪽이  City라고 해주었다.-_-; 너무 과도한 친절을 베푸신듯..아무튼 감사했다^^;  이날 처음으로 호주와서 두발뻗고 잘잔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 근데 날씨는 아침부터 무진장~~~더웠다. 하지만 여행의 최대 적인 비만 안온다면야 날씨가 문제인가~~~ 뭐 비오는것도 나름대로 낭만이 있긴하지만...서도..


이곳이 위에 언급된 somewhere to stat 백팩..브리즈번 서쪽에 잇어서인지 Westend라는곳에 위치해있다.


호주의 신호등은 우리가 직접 눌러야 불이들어온다..근데 그 기준이 매우 애매해서..무단횡단이 일상화..


웨스트 엔드에서  City쪽으로 나가는 다리..여기까지 걸어오는데도 꽤 걸린다.


다리에서 바라본 브리즈번 시내..브리즈번은 호주인들이 가장 살고싶어하는 도시중 하나라고 한다.

브리즈번의 최대 번화가인 퀸스트리트몰을 쫌 두리번 거리다가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에 가서 아침으로 Torts를 먹었다.마치 바이런베이에서 먹은 케밥과 비슷한 분위기의 음식이라고 할까~ 막상 시내구경을 하려하니 모르는게 너무많다. 그래서 11시20분정도까지 바먹으며 론니플래닛과 호주100배즐기기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론니플래닛에 나오는 루트를 따라 관광을 시작했다. 나중에 다 돌고 느낀거지만 어젯밤에 그 피곤한 몸을 이끌고 노닥거리며 돌아다닌길이랑 겹치는 곳이 꽤 있었다, 단지 낮에 보게 되었다는 점만 다를뿐..ㅎㅎ 아 그리고 참 신기한게 여기 푸드코트는 직접 음식을 치워준다..맥도널드의 경우도 그렇고...근데 종업원들이 다 무전기를 차고있는게..왜 그럴까.. 퀸스트리트몰을 벗어나 여행루트대로 가볼려고 첫 지점인 타운홀로 돌아갔다.거기서 어슬렁거리며 대충 눈치보며 사진찍고 중국인한테 사진찍어달라고 하고 놀았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타운홀이 화면안에 다 나오게 사진으로 찍을 수 있을까 고민 했다.


퀸스트리트몰을 돌아다니다가 본 환경 운동~호주에는 길거리에서 이런걸 되게 많이 하는듯 하다.


아침으로 먹은 torts~~케밥과 비슷하다.


타운홀을 어슬렁거리다가 중국인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찍은사진..근데 딴사람들도 여기서 많이 찍는다..사실 누구한테 찍어달라그럴까 고민 많이했음-_-;


그러고 있는데 저기서 뭐 하는거 같다.별관심을 안가졌다가 시청앞 광장을 벗어나려고 라는데 사람들이 한종류의 음료수를 모두 마시고 있는것이었다...공동구매한건가...궁금해서 사람들 많은쪽을 가보니 무슨 행사를 하면서 음료수 무료제공을 한다. 아마도 신상품 음료수인가 보다 이름이 appetise였는데 사과맛 탄산음료..맛도 괜찮고...저런게 돈이 얼만데 하며 냉큼가서 받았다..ㅎㅎ 브리즈번 시내를 돌아다니다 느낀건데 역시 여기도 유럽같이 신호개념이 없는거 같다.무단횡단의 천국..오히려 차는 무단횡단자들을 보호해준다.어디서나 당당한 호주 보행자들.. 난 첨에 그게 호주사람들이 착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법이 엄청나게 엄격하단다-_-; 그리고 뒤에 일이지만 호주에서 배운 무단횡단으로 나중에는 아예 호주사람들도 무단횡단 안하고 신호기다릴때 나혼자 과감히 하는 모습도 가지게 되었다..무단횡단을 선동했다고 해야하나.. 군중심리를 이용해 나땜에 다들 무단횡단하게 만들었다. 내가 먼저 건너니 딴사람도 다 건넌다는 ㅎㅎ


ㅋㅋ 여기서 공짜 사이다 얻어먹었다..


여기가 브리즈번에서 가장 번화한 퀸스트리트몰...인가..헷갈린다.

브리즈번을 돌아다니면서 느낀건데 아직 세워진지 얼마 안된나라라 그런지 도시자체에 볼거리는 사실 많지 않은거 같다. 하지만 사우스뱅크에 있는 공원은 참 부럽다..너무 아름다워... 사우스 뱅크에서 쉬며 의자에 앉아있는데 왠 외국인 무리가 다가온다..윽..쫄았다..근데 머라머라 그랬다..못알아들었다..그래서 나 영어 못한다고 말했는데 내말도 못알아듣나보다.. ㅋㅋ사투리가 심한듯..결국 그사람이 사진앞에 포즈를 잡는걸 보고 이해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줬다. 사진찍고 가는넘중에 한놈이 담배있냐고 물어본다-_-; 나원..
어제와 달리 순조롭게 여행을 할 수 있었다.도보여행을 하다보니 어제 그 무거운 짐을 들고 브리즈번 시내를 헤맨기억...그 장소들을 지날때 마다 이상한 기분이 든다. 퀸즐랜드 주 국회의사당에도 들어가 무료가이드를 받을수 있었다. 중국사람들이 99.9%..한국인 나혼자.. 국회의사당을 들어갈땐 테러위험때문인지 금속물 탐지기를 설치하고 스캔한다. 근데 먼저와 있던 중국애들 얼마나 떠들던지 참...민망했다.


사우스뱅크에서 쉬고있는데 얘네들이 몰려와서 사진찍어달란다..ㅎㅎ 첨엔 쫄았다..돈뺏으로 온줄 알고


사우스뱅크


사우스뱅크를 거닐다보니 무슨 관람석 같은게 있고...천장에는 큰Tv가 달려있다..그늘이라 들어가서 쫌 보다..잼없어서 나왔다 ㅎ





내가 감탄한 사우스 뱅크의 풀장이다..공원에 이런게 있다는게 참..너무 아름다웠다.


사우스뱅크의 끝자락..에서 다리를 배경으로 ㅎㅎ 모자땜에 얼굴이 가려진듯 하다.



다시 브리즈번 시티쪽으로 들어가는 다리와 ...바로 앞에 있던 해양박물관...배는 진짜 크더만..근데 보러 들어가는 사람은 거의없다.저 다리가 멋져서 사진찍을려고 했는데 도대체 사람들이 안와서 못찍었다.


무슨 공과대학을 지나고 나니 구 총독집이었던거 같은데 책내용대로 진짜로 볼꺼없다..




나는야 퀸즐랜드주 의원이다 ㅋㅋㅋㅋㅋ 퀸즐랜드주 의사당에서..중국인들이 너무 시끄럽다.


점심은 푸드코트에서 피자를 먹고 일본음식점앞에있는 젓가락을 몇개가져왔다.밤에 라면먹는데 젓가락 없을까봐...참 내성격도 꼼꼼하다..숟가락도 집어왔거든 ㅋㅋㅋ 브리즈번 여행은 의외로 빨리끝났다. 하지만 물론 많이 걸었기에 그리고 여태까지 피로가 쌓여서인지 발은 많이 아프다. 이제 해야할껀 버스예약과 비행기..오홋..버스예약은 해봐서 안다지만...내가 비행기 예약까지 하다니..ㅋㅋ기쁘다...사실 메모를 이용해서 했고...그냥 직원이 묻는말에 대답하는 수준이었다.하지만 내가 영어로 비행기 표를 현지에서 예약했다는 사실은 참 많은걸 남겨주었고 내기분도 엄청  Up되었다. 다른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길을 돌아다니다 보니 참 한국차 한국제품이 많다. 현대소나타나 엑센트 삼성모니터 등등...


점심으로 먹은 파인애플 피자..근데 생각보다 너무 양이적다.


안작스퀘어인가 그쪽다와서 바라본 브리즈번의 빌딩들


서양애들이 교복입으니까 참 독특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은 내가 비행기 예약을 성공한 스투던트 플라이트...원래 학생요금이라 그런지 국제학생증은 사용을 못한다..ㅎㅎ 암튼 영어로 예약했다는 점에서 기념에 남을만한 장소


비행기 예약할때 처음 보여준 메모 ㅋㅋㅋ

돌아오는 길에 어제받은 PUB무료쿠폰으로 콜라한잔..ㅎㅎ 음료수복이 터진날인가 보다.. 저녁에는 라면을 먹었다...매운맛이 그립기도 하고 돈도 아낄겸.. 근데 옆에서 계속 한 외국인 여자가 계속 도와줄려고 한다. 약간 얼굴이 붉으스름하긴 한데..술먹은거 같다. 근데 내가 도움 필요없다고 물끊이고 있다는데 자꾸 못알아듣고-_-; 물끊이는곳 가르쳐주고 ㅎㅎ 암튼 쫌 낭패였다.너무 과도한 친절은 나처럼 영어 잘못하는 사람한텐 부담스러운데..대단하기 힘들자노..그리고 샤워를 했다..또 백팩에 있는 인터넷을 15분정도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옆에 할아버지 한테 물어봤다.. ㅋㅋ 인터넷 대국인 한국에서 온 젊은 대학생이 인터넷 사용몰라서 할아버지한테 물어보다니 ㅋㅋㅋ 글고 아침값을 아끼기 위해 빵과 잼을 샀다..버터도 살껄...첨에 구워먹는다 그래서 상점주인이 버터 필요없냐고 하길래 하나 더 팔아먹을려고 저러는구나 했는데 버터가 필요하네-_-;


우여곡절 많았던 트랜짓 센터-_-;

참 더운날씨였지만 잘때는 선풍기가 없어도 안덥고 땀도 안나는거 보면 신기하다. 근데 난 약간 초딩틱하지만 폐쇄된 공간에서 불끄면 무서워 하는 습성이 있어서 불켜놓고 잤다..ㅎㅎ 한국에서도 평소에 라디오 안켜면 못잔다-_- 불끄고는...



하루34불짜리 싱글룸이다/..처음 오면 왜케 작아 하고 실망하지만 있을만 하다..근데 불끄고는 못있겠더라 ㅎㅎ


지출내역

물(1.5L)-->2.7$
아침식사(Torts)-->3.45$
점심식사(파인애플&햄피자)&음료수-->7.95$
비행기표(골드코스트-->시드니)-->112$
장거리버스(브리즈번-->골드코스트)-->14$
물(1.5L)-->2.5$
식빵-->2.8$
잼-->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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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출내역:148.6$

특수비용(교통비):126$  / 특수비용 제외한 하루 생활비:56.6$

누적비용:365.7$ / 교통비 제외한 하루 생활비 누적:184$
ㅋㅋㅋ 호주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았겠구만...

06·11·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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