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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1일째(2/25 금)-이번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 Great Ocean Road!!
     | 2005·04·30 13:49 | HIT : 2,817 | VOTE : 482 |

멜버른에서 그레이트 오션로드 코스..내가 간코스

오늘은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가는날..한국에서 인터넷상으로 그레이트 오션로드 사진을 많이 봤던터라..정말 기대가 되었다.
어제 잠을 많이 자서 일찍일어날줄 알았으나 6시40분에 겨우일어남..시계알람소리도 못들었따. 허둥지둥 서둘러서 가니 7시40분에 도착 그런데 아무리 봐도 스타벅스앞에 세워질꺼라는 AATKINGS의 45인승 버스는 보이지 않았다. 결국엔 8시가 넘어서 오더군-_- 암튼 버스 먼저 간줄 알고 엄청 놀랬는데 다행이다.다들 좌측자리가 좋다는 사실을아는듯(그레이트 오션로드의 풍경을 차안에서 감상하고 가고싶다면 좌측창가에 앉아야 한다.우측은 절벽밖에 안보인다 ㅋㅋ) 난 다행히도 앞에서 2번째 좌측 창가에 앉을수 있었따.

옆에 한국인이 한명 앉았다. 근데 난 한국인이 아닌척했다. 귀찮기도 하고 간섭받기도 싫고..그리고 그사람은 개인적으로 온사람이 아니라 자기일행이 있다. 단체로온 한국인의 추태는 세계어딜가든....-_-유명했기에 그냥 모른척했다. 그래 사실대로 말하면 귀찮아서다-_-; 말하기도 귀찮고...글고 단체로와서 난리법석 피는거 보니 짜증도 나구..
더구나 내옷에는 작년 필리핀여행갔다오면서 사온 I LOVE HONGKONG 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기에 내가 한국인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을꺼다-_-; 버스에 타니 운전사가 여러가지 설명을 하면서 운전한다. 여기는 뭐 어떻고 저기는 뭐 어떻고..


아침으로 사먹은 빵...꽤 달고 크다..맛은 있다...쿠키로는 도저히 배가 안차서...ㅎㅎ


내가 그레이트오션로드 하면서 타고 다닌차 AATKINGS~ 호주의 메이저 투어회사이다.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가던중에 정차해서 본 풍경들^^


버스안에서 ㅎ

아침도 못먹고 허둥지둥 나왔는데 다행히 버스가 아폴로 베이라는 곳에 정차했고 아침에 받은 쿠폰으로 인근가게에 가서 차와 쿠키를 받았다. 한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자분이 내옷에 써있는 HONGKONG글씨를 보고 중국인이냐고 물었다. ㅎㅎ 아침을 못먹었는데 쿠키랑 차가지고는 배가 당삼 안차지..근처 빵집가서 맛난 빵 2개를 사가지고 먹었다. 맛은 베리굿인데 쫌 달다 ㅋㅋ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꽤 쌀쌀해서 반팔입고 온게 후회가 되었다. 추운정도였으니-_-; 그레이트 오션로드 가서는 추워서 어떻하지..이런 걱정까지도 들고-_-;  아까먹은게 성에 안차서-_-; 스파게티와 음료를 먹고 해변에서 사진을 찍고 아까 정차했던 버스장소로 가니 허걱.................
버스가 없다-_- 그냥 장난삼아 몇분전에 밥먹으면서 상상은 해봤는데..만약 내가 여기서 버스놓치고 아무도 없으면 말도 안통하는데 어떻게 될까...이게 실제로 눈앞에 닥친것이다.

미 치 겠 다!!!!!

정말로 미칠꺼 같았다. 눈에 불이 나도록 버스가 어디있나 찾아보았다.진짜 여기서 버스놓친거면 완전 국제미아 된거다. 여기가 무슨 대도시도 아니고 멜버른에서 수백KM떨어진 곳인데..말도 안통하잖아...헉..숨이막힌다.분명히 내가 아까 1시30분까지버스로 돌아오라는거 시간확인하고 나갔는데 벌써 간거라니-_-; 하지만 결국 코너를 돌아보니 버스가 있었다. 얼마나 방갑던지..그래서 아까 버스기사가 문연거처럼 밑에 버튼을 누르고 버스에 탔다.근데 1시20분쯤인가 운전사가 오더니 버스에 타고 있는 날 보더니 큰소리로 아주 ㅈㄹ을 한다-_-;


드디어 그레이트 오션로드 해안도로에 진입한다 ㅎㅎ


점심으로 먹은 스파게리~!!


아폴로베이의 해변가..


차안에서..바깥풍경 찰칵~!


대충 알아듣기론 나같이 버스문 함부로 열고 타면 보안상 위험이 있을꺼라는-_- 아니 그래놓고 왜 버스문앞에는 문열려있다고 종이에 써놓았냐?글고 보안상 위험이있음 버튼눌러도 안열리게 니가 장치해놓고 나가지..문열리게 설정해놓고  글고 아까는 버스문열떄 그렇게 열면 된다고 설명은 왜했어? 그런거 안갈켜줬음 안탔을꺼 아냐..또 미리 타고있지 말라고 주의를 줬던가..내가 보기에 이사람 인간 개말종중에 하나인 인종차별자다. 뒤에 일이지만 한국인 여자애들이 먹을꺼 가지고 타니까(물론 원칙상 먹을꺼 가지고 타면 안된다.) 아주 미친듯이 큰소리로 ㅈㄹ 을 또한다-_- 그래놓고 같은 서양인한테는 빌빌거리며 가식적인 웃음을 보이고 진짜 죽일놈-_- 얼굴 사진으로 찍어서 올릴다가 말았다.
나이도 한60은 된거 같은데..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 나중에 여행다끝났을때도 버스에서 내릴때 서양사람들이 버스기사한테 고맙다고 하는데 난 그냥 쌩까고 내렸다 개눔...고맙긴...인종차별자 쓰레기 인데..

글고 버스가 혼자 놓아두고 출발하진 않을꺼다. 매지점에서 휴식한뒤 인원체크 꼭 하고 출발하니..


2시30분쯤되어서 그레이트 오션로드에 도착하게 되었다. 3시30분까지 일단 이코스를(12인의 사도가 있는) 보고 오라는걸 못들어서 같이온 일행들이 옆에서 가나 안가나 눈치보면서 다니느라 힘들었다.아침에 엄청 흐리고 빗방울이 간간히 날리던 날씨가 여기에 도착하니 화창하게 개었다. 운전사넘이 우리가 운이 좋은거라나 뭐라나..좋은날씨 보기 힘들다고.. 12인의 사도 포트캠벨 런던브리지등 멋진광경을 내눈앞에서 볼수 있어 좋았다.헬리콥터타고 위에서 함 보고 싶긴 했지만 재정이 좋지 않아서 그건 안했다.근데 눈앞에 이렇게 장대한 광경이 펼펴지니 참 감동적인듯 싶다. 참고로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주요 볼거리는 한곳에 몰려있는것이 아니라 버스를 타고 계속 조금조금씩 더 들어가야 된다.외국인들도 사진 잘찍어 주고 해서 참 고마웠다.


12인의 사도가 있는 곳..주차장..멀리 헬기투어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12인의 사도~ 입구다..여기서 이걸배경으로 사진찍을려고 했지만 사진찍는 사람이 원체많아서-_-;


12인의 사도


멋지다~!


특히 밑바닥까지 가서 호주 남해안물을 볼수 있고 절벽도 직접만져볼수 있었던..그곳이 참 좋았다. 어디라고 장소이름은 잘몰라서 말하기 곤란하지만...아무튼 한정된 시간에 이것저것 보느라 참 바빴다. 한가지 아쉬운건 차를 타고 갈때 다들 나무위에 있는 고알라를 봤는데 난 못봤다는거..어디 있다고 가르쳐 주는데 봐도 없다-_-; 글고 길이 꽤 험해서 혼자 차몰고 오는건 거의 무리일꺼 같고 버스 기어가 7단까지 있다는게 신기했다 ㅋㅋㅋ
5시30분쯤 마지막 광경을 보고 8시30분쯤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화장실을 찾았는데 이놈의 도시는 건물에 화장실이 없다. 한 30여분을 혼자 중얼거리면서 찾아다녔을까..결국 QV라는 빌딩에서 찾았다. 뒤의 일이지만 멜번시내에서 아주유용하게 이용했다(내가 원래 화장실을 엄청나게 자주가는 스타일이라-->하루 수분 섭취량이 보통사람의 몇배는 되서-_- 화장실 스토리가 많다..ㅎㅎ)
버스화장실은 이용하기가 꽤 힘들어서-_-










화장실을 찾는 도중에 쇼핑몰들어가서 화장실있나 두리번거리다 없어서 나왔는데 중국인경비원이 내가 뭐 훔쳤을까 해서인지 짐검사를한다-_- 내가 지네나라 사람들처럼 닥치는대로 물건 훔치는줄 아나..-_- 하긴 중국인들은 외국여행가든 어디든 절도의 생활화가 되어있다고 하던데..의심할만하지..옷에는 홍콩 어쩌고 써있었는데..암튼 낭패였다. 밥은 일본음식점가서 먹었는데 BBQ-Chiken이라고 써있고 가격이 메뉴치고 10불밖에 안하길래 시키고 보니 라면에 치킨넣은거-_-; 초낭패..맛도 너무 짜서 속이 가뜩이나 안좋았는데 더 악영향을...그리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도 속이 너무 안좋아 고생했다. 돈이 거의 안남아서 ATM에 가서 돈을 뽑으려는데 자꾸 비밀번호 에러라면서 안된다. 여러곳에서 다해봤는데도 안된다..첨에 영업시간이 지나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거 카드제대로 된거 맞냐고 집에도 전화걸어보고...괜히 10불짜리 저녁먹었네..Deposit땜에 15불밖에 안남았는데...그냥 내일생각하자 하고 들어와서 잤다.

근데 여담이지만 FIRST네임이랑 LAST네임 왜케 헷갈리지-_-











지출내역

빵-->2.4$
스파케티-->7$
레몬에이드음료수-->2.4$
우유(600Ml)-->2$
피자한조각-->1$
BBQ Ramen Soy-->8.8$
인터넷-->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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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출내역:26.1$

특수비용(교통비):0$ / 특수비용 제외한 하루 생활비:26.1$

누적비용:786.9$ / 교통비 제외한 하루 생활비 누적:513.85$
하늘이 역시 그래이트오션로드는 멋지네요..

05·09·20 22:10 삭제

가서 보면 더 멋진거 같은데...사진이 그만큼 표현해주지 못하는거 같애요^^

05·09·22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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