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Defence Homepage Ver9.0

 

 

 

 

 

 

 

 

 

 

 

 

 

 

 

 

 

 

 

 

 

 

1. 2004-호주여행기

2. 2004-호주사진보기




여행10일째(2/24 목)-새벽버스를 타고 도착한 멜버른..
     | 2005·04·30 13:25 | HIT : 2,948 | VOTE : 485 |
버스에서 8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될지 고민을 했으나..자고 일어나니...버스8시간도 탈만한거 같다. 아침8시에 일어나니..멜버른에 다 도착했다. 날씨가 흐려서일까.. 상상속의 그 좋던 멜버른의 이미지는 쫌 칙칙함으로 뒤덮여가고 있었다.
딱 내리니 언제나 그랬듯이 만성적인 고민..걱정이 앞섰다. 이 무거운 짐을 들고 어디 숙소로 가야하나라는..
한국에서 멜버른 그린하우스라는 곳이 좋다고는 들었는데..아무튼 이 큰 캐리어들고 숙소 찾는건 보통일이 아니다.. 근데 트랜짓센터에 내리자 마자..한무리의 사람들이 백팩광고를 한다. 다행이다. 그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가기로 했다. 가격도 괜찮고.. 뭐 사실 비쌌어도 걍 갔을꺼다.. 어디서 왔냐고 묻던데..KOREA가 어딘지 알려나 ㅎㅎ 한참타고 갔다.. 오늘은 나 하나만 건졌나보네..
근데 뒤에 얘기지만 도착한 백팩이 상당히 크고 사람도 많던데 왜 아침부터 그렇게 광고하러 트랜짓센터에 나왔는지 모르겠네



아침에 도착한 멜버른의 백팩..나의 호주여행..마지막 백팩이 되었다.



낮에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예약하러 가던길에 본 플린더스 스테이션..역이 참 크다^^


차에서 내리니 같이 홍보하던 두여자가 따라오라고 한다. 그래서 백팩으로 들어갔다..근데 키보증금이 무려 30$아다..이유는 전자키..
뒤에 일이지만 이30$때문에 현금이 없어서 쫌 고생을 했다. 숙소에 도착하고 나서 여기가 어딘지...되게 고민하고 찾다가 스펜서스트리트라는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호주배낭카페 정모에서 알게된 멜번 테마여행이라는 곳에 전화를 해서 위치를 물어보고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를 예약하러 갔다. 위치는 스완스톤 스트리트와 리틀벅 스트리트만나는 건물 커먼웰스은행 2층위치 ㅎㅎ 투어 예약을 했는데 59$싸다.. 그리고 여행사에서 인터넷을 했는데 이은주가 죽었네...정말 안믿겼다는..
그리고 옆에있던 아가씨(?)는 무슨 투어를 저렇게 많이 하는지...퍼핑밸리투어 그레이트오션로드 필립아일랜드 시내투어-_- 4일을 다 투어로 하네.. 하긴 뒤에 일이지만 멜버른 도시자체는 정어어어어어엉~~~말로 볼꺼 없다..미사팬이라면 모를까..

여행을 주최하는 AATking 에서 예약확인 팩스가 와야되는데..1시간을 기다려도 안온다.. 그래서 나중에 확인하기로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늘느꼈던 것이지만 스완스톤스트리트에서 숙소가 있는 스펜서스트리트 까지 걷는 20분 참 빡쎄다-_-; 숙소에 돌아와 빨래를 했다..코인 세탁기였는데 첨에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대충 설명서 읽어보고 했다. 근데 계단에서 재일동포를 만났다. 한국말은 거의 못하는데(약간은 함) 자신을 재일동포라고 소개하면서..세탁기에 동전넣어야 되는데 모자르다면서 빌려달라고 했는데 나도 동전을 세탁기에 다써서...(고작2불이었지만-_-)
빨래를 하는동안 밖에 나와서 바람을 쐬었는데 무지덥다..저녁쯤에는 쫌 쌀쌀하던데..


너무 매꼼한 한국음식이 그리워서 찾게된 차이나타운의 한국음식점...김치찌개..너무 좋았다...


길가다가 보니 맛있을꺼 같아서 김치찌개 먹고나서 일본음식점에 들어가 이걸 먹었는데 맛은 별로..


나두 타구싶다~


저녁에 먹은 T-Bone 스테이크...

오후가 되었다. 예전엔 이런기분이 든적이 없는데 한국음식이 너무나 먹구 싶었다.그래서 차이나타운에 가서 아침에본 한국음식점을 찾아 김치찌개를 먹었다..얼마나 먹고싶었던지 2그릇을 뚝딱...ㅎㅎ 여행사가서 예약확인하구... 오는길에 봐둔 일본음식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이것들은 서비스도 별로고 맛도 우라지게 없다 ㅋㅋ..그리고 나서 숙소에 들어와 8시까지 푹잤다..아무래도 버스에서 잔거라 8시간 잤긴했지만...그래도 많이 피곤했다.일어나서는 야경을 보러다녔다. 시드니 만큼은 안되지만 그래도 ㅎㅎ 대도시를 가로지느는 강치고 야라강은 동네하천같이 쫌 작다고 할까 ㅋㅋ 저녁은 T-Bone스테이크를 먹었다...맛이 괜찮은듯...숙소에 들어갔다가...
열쇠를 놓고 나와서 낭패봤는데...다행히 카운터에 가서 말하니 2분안에 가져오라면서 비상키를 내준다..ㅎㅎ 천만다행...
그리고...잤다....별로 한일도 없는데 피곤하네..내일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위하여 일찍자둬야지 ㅎ



멜버른 야경 모음~!!














개폼잡고 리알토타워 앞에서 ㅋㅋ 사람들 눈치보임..




미사에 나온 유명한 플린더스 역





플린더스역앞에서 사진찍는데 외국인들이 찍어달라기에-_-; ㅎㅎ


지출내역

환타-->1.5$
전화-->0.4$
그레이트오션로드투어예약비-->59$
백팩(4일치)-->92$
물(1.5L)-->2.5$
빨래-->2.8$
김치찌개+밥-->13$
아이스크림-->3.8$
투시티본스테이크+코크-->18.6$


------------------------------------------------------------

하루지출내역:191.6$

특수비용(교통비+투어):59$ / 특수비용 제외한 하루 생활비:132.6$

누적비용:760.8$ / 교통비 제외한 하루 생활비 누적:487.75$
     
   여행11일째(2/25 금)-이번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 Great Ocean Road!! [2]   05·04·30 2818
   여행9일째(2/23 수)-평온한 캔버라의 분위기..(사진만 계속) [2]   05·04·05 3174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

 

 

 

 

 

 

 

 

 

 

 

 


La Defence-2003


배낭여행 준비하기

국내여행

1997 중국여행

2003 유럽여행

2004 필리핀 여행

2005 호주 여행

2007 유럽 여행

가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