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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일째(2/16 수)-브리즈번 도착 약간의 혼란..바이런베이의 아름다움
     | 2005·03·05 20:49 | HIT : 3,722 | VOTE : 454 |
옆에 외국인소녀에게 자리를 계속 비켜주느라(화장실가는 길) 얘기좀 했더니 나중에 나보고 해뜨는 장면 그리고 입국신고서를 쓸때 도움을 주었다. 해뜨는 장면은 유럽갈떄도 본적이 있기땜에 이미 본적이 있다고 말해주었다^^; 또..그소녀에게 브리즈번이 무슨주인줄 몰라서 물어봤는데 퀸즐랜드 주라고 해줬다. 약자를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해 하니 직접 써준다.
근데 퀸즐랜드라는 발음이 쫌 알아듣긴 힘들었다. 역시 호주영어는 쫌 힘들다.. 복도쪽으로 지나갈때 마다 THANKS를 외치는 소녀..외국인들에게 고맙다는말은 생활화 되있는것 같다.


새벽에 나온 기내식...알고보니 나만 다먹었다.대다수가 남긴듯 그댓가로 화장실의 고통이-_-;

외국인 소녀가 보라고 한 해뜨는 장면..그 외국인 소녀가 화장실갔을때 찍었다.


일본항공은 비행중에도 카메라를 이용해 상공과 땅의 모습을 제공한다.정말 신기함.

7시가 쫌 넘어서 브리즈번에 도착하였다.기내에서 잠은 거의 못잤다.이상하게 나는 비행기만 타면 잠을 설친다. 제작년에 유럽갈때도 똑같은 경험을 했는데..그래도 다리가 아파오는 그현상은 다행히 없었다.
비행기가 착륙할때쯤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에 가려했으나 사람도 많고 착륙할때가 다되서 참았으나 공항에 내리니 속이 안좋아지고 잠바입었는데 너무 덥고...화장실에 갔다.
내가 서있던 입국심사 줄에서 벗어나 화장실에 갔다오니 줄은 엄청길고 또 줄은 엄청 안빠지고... 덥고 외국인들 냄새는 장난이 아니고..

BUT 그러나 내가 서있던줄에서 옆줄을 공항직원이 옆카운터로 돌리는 바람에 맨첨에화장실가기전 같이 서있던 사람들이 입국심사를 하는것을 볼수 있을만큼 앞으로 갈 수 있었다.역시 사람은 줄을 잘 서야 한다. ㅎㅎ 그나마 1시간만에 입국심사 끝~~~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을 나오니 오전 8시40분(SUMMER TIME 적용으로 브리즈번의 경우 한국보다 1시간빠르다)
오기전에 그렇게 호주에 대한 책을 읽었것만 무엇을 해야할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정말 난감하다. 만약 해외여행을 혼자가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철저하게 계획 하길 바란다.일단 횡설수설하고 헤매게 되니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사진찍기도 싫어졌다.정말 여기와서 첫날부터 잘못되는거 아닌가..괜히 혼자왔나 후회가 됐다.그래서 첫날 브리즈번에서 사진찍은게 많이 없다.참 아쉽다.


화창한 브리즈번의 날씨

브리즈번 시내로 들어가는 Airtrain은 찾았는데 이게 표검사를 하는건지 찍고 들어가는건지 감도 안잡히고 괜히 표검사 할까봐 떨고..
표직원하고는 말이 안통해서 엄청 고생하고-_-;;;바로 바이런 베이 갈꺼라고 골드코스트 표 달라고 했더니 트랜짓 센터가서 타라고 10불짜리 표를 줬다. 첨에는 거꾸로 타서 브리즈번 공항 국내선으로 가는 낭패가.. 아무래도 지하철 제도는 우리나라가 가장 합리적이다.


잘못탄 전철..국내선공항으로 가는 전철을 탔다.사람이 없길래 한컷..하지만 이때 심정은 장난이 아니였다.다행히 역에 도착했을때9시50분 로마스테이션행 전철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로마 스테이션으로 가는 도중에 어여쁜 여인네를 보았는데 짱깨여자였다.ㅎㅎ 내가 여러번의 여행 경험긑에 내린 결론으로는 동양계여자들은 깔끔하고 여성스럽다. 그런데 서양쪽 여자들은 이쁜애들도 많지만 문신에 담배에..그리고 더러운 여자도 꽤 많고 냄새도 꽤난다. 만약 여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이렇다면 서양여자를 한번 만나보면 똑같은 인간이라는걸 느낄 것이다.ㅎㅎ

로마역에 도착해서 집에다가 첫 전화를 했다. 그리고 3층에 올라가서 그레이 하운드에 안되는 영어로 막 해서 바이런 베이 가는 버스를 예약 하였다. 날씨가 워낙 더워서 한국과 일본에서 입었던 긴옷이 너무 짜증스러웠다. 그래서 화장실로가서 옷을 갈아입었는데 이게 왠걸..바로 옆칸에서도 똑같은 행위를-_-(참고로 호주나 서구 화장실들은 문길이가 짧기 때문에 옆에 많이 보인다. 그래도 유럽처럼 유료는 아니라 다행..


여기는 브리즈번 트랜짓센터3층..그레이하운드 카운터가 보인다. 또한 이곳은 로마스테이션과 연결되어있다. 즉 브리즈번 교통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

버스수속하는 법을 몰랐다. 그래서 이리저리 헤매고 한국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다 물어봤지만 좋은 대답은 얻지 못했다.결국 워킹으로 왔다는 한사람의 도움덕분에 다행스럽게 탈 수 있었다.
버스 수속이란거 절대 없다-_-; 괜히 떨었다.예약을 했다면 30분~1시간전에 그 정류장근처에 버스회사 카운터에 가서 짐을 맡기고 출발10분전에 타기만 하면 되는거다. 참...짐을 맡길땐 목적지를 분명히 말해줘야 한다..말안해도 물어보지만...목적지에 따라 짐칸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장거리 버스의 화장실 모습

바이런 베이로 가는 버스는 1시15분인가 그쯤에 있었다. 근데 이게 왠걸 책에는 3시간30분 남짓 걸린다는 바이런 베이가 도착시간이 5시40분쯤이었다. 알고보니 브리즈번과 바이런 베이는 1시간 시차가 존재했다.지나가는 길에 골드코스트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그래서 원래 안갈려고 했던 골드코스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시작되며 꼭 가기로 마음먹었다. 다른 외국인들도 눈앞에 펼쳐지는 골드코스트의 멋진 모습에 다들 감탄했다. 정말 버스에서본 그 광경은 장관..




이것이 버스에서본 골드코스트의 광경

6시가 다되서 바이런 베이에 도착하게 되었다.버스를 내리자 마자 백팩광고가 줄잇는듯.. 또 초반에 우왕좌왕 헤맨다. 역시 숙소 예약을 하지 않으면 헤맬 수 밖에 없다.결국 학교에서 빌린 론니플래닛을 참고하여 BBB백팩을 찾아갔다.(나중에 안일이지만 호주 배낭카페에서 비추숙소에 올라와 있던 그곳-_-)..첫 백팩이었는데 의사소통은 90%정도 완벽했다.말이 잘 통했다고 생각한 순간 기분이 무척 좋았다. 하지만 시설은  KIN~~이었다. 물론 백팩이라는 곳을 처음접해서 이렇게 묘사했을수도 있지만. 날씨는 더운데 회전안되는 선풍기에 방안은 후끈후끈...위생상태도 엉망...한국에서 꾸던 호주드림은 처참하게 박살났다. 한국에 있을땐 호주여행을 가게된다면 어떠한 상황에 처해도 상관없어~~라고 생각했었는데-_-;
아참 바이런 베이 가는길에 태평양연안 고속도로라는 지명이 참 기억에 남는다.,그리고 백팩에서 내 영어표현이 먹힌것도 신기하고



SHIT~~이런숙소였다니 젠장..


자 이제 도착했으니 슬슬 구경을 나갈까 하고 그 유명한 바이런 베이의 멋진 등대를 보러 갔다. 사실 등대보다는 책자에 소개된 언덕뒤의 멋진 남태평양 전경에 이끌렸기에 바이런 베이에 온것이다.등대를 보러 가는데 어쩌다 보니 메인비치에 가게되었다.언덕뒤에 있는 바다..바다소리..바다냄새..느낌이 신선했다.바다를 보러 가는길에 길을 잘못들어 결국 해안맨끝까지 가게되었고 그 위에 전망대에서 불타오르는 석양을 볼 수 있었다. 등대를 가는건 실패했다.


메인비치에서...

지도를 봐도 길을 잘 모르겠고 날이 너무 어두워져 위험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전망대에서 마음씨 좋은 외국인 아저씨를 만나 사진 여러장을 찍을 수 있었다. 여유를 즐기는 그 중년부부가 참 부러웠다.사진도 무척 잘 찍어주셨고..감사하다^^ 숙소를 가기위해 전망대에서 바이런 베이 시내로 나오는데 내 바보같은 머리로 온길을 다시 기억하랴..결국 길을 잘못 들어섰다.하지만 밤늦게 돌아다녀도 아무도 건드리진 않더라 ㅎㅎ 그래도 뒤에 외국인 한명 따라붙으니 무섭대-_-;



바이런베이의 메인비치..

마치 사막같은 흰모래의 아름다운 비치..나의 발자국

안타깝다..사진은 잘나왔는데 눈을 감다니..외국인 중년부부가 찍어진 사진..


서양여자들은 참 적극적이다. 내가 시내를 해메면서 구경하고 있으니 가만있는데 hi~~이러고 가고 내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니 지들끼리 웃고가고-_-; 한국에서는 술먹은 여자도 저렇게 적극적이진 않을꺼 같다. 시내로 나오는데 성공은 해서 결국 케밥(8.4$)집에 들어갔다.난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그 케밥을 생각하고 잇었다. 케밥을 먹는데 왜케 물어보는게 많은지 야채는 뭘로할껀지 그리고 소스는..등등 많은걸 물어본다.그리고 나오면 줘야 되기땜에 이름을 물어보는데 하도 기니까 잘 못알아든는다..그러더니 문제없다면서 가서 케밥을 만들고 나에게 준다.근데 오스트리아에서 먹었던 케밥과는 완전 다르다.KFC의 트위스터랑 같은거라고 해야하나..무슨 얇은 도우에 고기랑 야채랑 싸서 둥글게 말아서 줬다는...



내가 상상했던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6유로짜리 Adona케밥  정말 맛났다  양파뺴구 다먹었다.약간 매콤한맛...오스트리아에서 먹은 마지막식사...괜찮더랑 감동~  


이건 호주에서의 케밥

그걸 다먹고 겨우겨우 숙소를 찾아서 들어갔다. 오는길에 레즈비언 같은 여자들 봤따 즐~~
백팩은 여자랑 남자랑 같이 쓴다.-_-;뭐 이건 내가 노린거니 할말은 없다. 근데 진짜로별 특별한 감정은 느껴지지 않는다. 근데 캐나다에서 왔다는 내윗침대에 잔 여성은 무슨 배낭이 저렇게 크냐..

그사람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른 외국인 여자들을 봐도 배낭이 장난이 아니다. 내껀 상대도 안된다-_-; 즉 여자들도 힘은 쎈데 한국여자들은 내숭을 떠는것이었나?ㅎㅎ아닐꺼다..원래 서양여자들이 힘이 쎈듯하다.ㅎㅎ 그리고 오늘 하루 흘린땀을 샤워와 함께 말끔히 떨쳤다.


지출내역

브리즈번공항-->트랜짓센터 (airtrain) 10$
브리즈번-->바이런베이 버스비 27$(국제학생증사용)
물 1.5L-->2.5$
케밥-->8.4$
백팩-->26$
전화-->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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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출내역:74.6$

특수비용(교통비):27$ / 특수비용 제외한 하루 생활비:47.6$

누적비용:96.68$ / 교통비 제외한 하루 생활비 누적: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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