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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일째(2/15 화)-한국을 떠나다.
     | 2005·03·05 18:25 | HIT : 3,823 | VOTE : 538 |
아침에 수강신청을 원하는데로 가볍게 성공하고 10시50분쯤 인천공항 리무진 정류장으로 갔다. 바로 집앞에 있었던 몇개월전과는 달리 리무진 정류장의 위치가 바뀌어서 짐들고 가기에는 쫌 불편했다.



산본-안양-인천공항을 연결하는 리무진 버스



11시10분차를 타고 갔는데 산본에선 나혼자... 속으로 이래서 장사가 되겠나..라고 생각했다. 평촌에 도착하니 10명정도 더 탔다. 역시 큰도시라 다른가 보다. 평일 11시에 10명정도라..ㅎㅎ 버스수입만 해도 편도 12만원이다..
서울 잠실이런곳도 리무진 버스보면 텅텅 비는데 여긴 장사할맛 나겠네라고 다시 생각해봤다 ㅎㅎ

공항에는 12시20분쯤 도착했다. 공항 젤 오른쪽 구석에 있는 곳에가서 병무신고를 하고 J라인에 있는 일본항공 카운터로 가니 벌써 사람들이 북적였다. 일본항공이라 일본인 직원일줄 알았는데 한국인 직원이라..더구나 친절해서 좋았다.(보안검색시 4번출구가 사람이 적을꺼라는 그분의 말씀덕에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다)




여기가 인천공항 병무신고하는곳.. 입구를 들어왔을때 기준으로 젤 오른쪽 끝에 있다


사실 난 외국여행 경험이 몇번있다. 하지만 다 수동적으로 끌려다닌 경우가 많아서 비행기 타는것 수속이 무척이나
어려운건줄 착각하고 있었다. 막상해보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느껴진다. 이런-_-; 역시 해보지도 않고 막연히 어렵다고 느끼는건 문제가 있는거 같다.



내가탈 JAL 비행기...



인천공항 대기실의 모습..



나리타행 Boarding Pass

시간을 너무 딱 맞춰서 온게 잘못일까..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아 면세점은 못보고(어차피 면세점 물건들도 다 비싸서 살만한것도 없다)KFC에서 4400원짜리 징거버거를 먹고 1시45분에 비행기 체크인을 했다.
국제화를 지향하는 중국분들은 어디가서나 소란스럽다 ㅎㅎ.. . 남의나라 공항에서 소리를 빽빽 지르면서 화내는걸 보니 참 어이가 없다. 중국에서 해외여행 올정도면 돈좀있는 사람일텐데 교양은 영 없나보다.

2시15분 출발비행기였는데 35분에 출발했다..역시 비행기 연착은 기본이다.
앞에 일본잡지가 있어서 봤는데 한국과 관련된 상품 영화 그리고 TV에서 한글자막이 나와서 좋았다.(알고 보니 한글자막은 서울-도쿄간 비행기라서 그런듯 싶다)  비행기 좌석도 좋게 걸려서 옆자리가 비였다. 이렇게 비는데 왜 여행사에서는 비행기 표 얻기가 어렵다고 했을까..엄살인가.. 장시간 비행에 다리를 쭉뻗을수 있어서 좋았다.

일식으로 나온 기내식은 먹을만했다.근데 고기맛이 번데기맛 같다-_-; 어떤사람이 화장실에서 담배펴서 피지말라고 한국어 방송으로 나오는데 쪽팔리다-_-; 비행기는 2시간만에 일본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 근데 왜 문을 안열어줄까..20분이나 서있다가 4시50분경이 되서야 나갈 수 있었다.




번데기맛 고기-_-; 기내식..

공항 리무진을 타고 환승하는곳을 갔는데 환승카운터가 한국말로 표시 되어 있어서 편리했다. 환승카운터에서 게이트 넘버를 받고 공항을 쫌 헤매다가 환승검색대로 갔다.



한국말로 설명되어 있는 일본나리타 공항 환승장소.


검색대에서... 걸렸다 낭패..어이없다.. 시계랑 벨트 땜에 걸린것이다. 자글리쉬의 영어를 구사하는 직워땜에 잘 못알아들었다. 결국 신발까지 따로 검색후 통과...근데 여자 직원이 내몸을 더듬으니 참 난감하더라... 속옷까지 다 보였다..벨트도 풀어보란다..오홋 낭패-_-; 자글리쉬는 알아듣기 힘들었으나 일본여자들의 목소리는 정말 귀엽다 ㅋㅋㅋ 여태까지 중국여자를 인정안했으나 중국여자도 이쁜여자가 꽤 있는듯 하다.(필자는 아시아 No1은 한국여자라고 생각 ㅎㅎ)


목이 말라서 뭐좀 먹을려고 했는데 달러랑 엔화만 받았다. 그래서 환전소에서 10000원을 환전했는데 동전 몇개만 주더라..첨엔 잘못준줄 알았다.-_-;;



10000원 시퍼런 지폐가 일본 돈으론 동전 고작 몇개..허무하다..일본이 이렇게 잘사는가-_-;;



포카리스웨트(600Ml-150엔)을 먹고 G66게이트로 가려고 하니 현재 그 게이트는 국내선 이용중.. 이제 2시간만 기다리면 5시간의 긴 환승이 끝났다. 다른 외국인들도 호주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외국인들은 유럽여행떄도 느꼈지만 아무곳이나 잘 드러눕는다-_-;



쩝 할말없다..얘네는 무감각하다..더러운거 이런거 신경 전혀 안씀.




이것은 나의 브리즈번행 보딩티켓..


비행기를 타기전에 공항을 돌아다니다가 Yahoo Club 이라는 인터넷 무료 사용처를 알아냈다. 일본의 인터넷속도도 상당하다. 대충 일본식 영어가 귀에 익어갔다.
바행기를 타기전에 본 외국인 아기들은 어찌나 귀엽던지




야후클럽..인터넷 속도는 우리랑 맞먹는다.일본에서본 나의 홈페이지...Active X의 사용이 금지되어 글작성이 다음카페밖에 안된다.싸이나 제로보드는 글을쓸수도 로긴도 안된다. 하지만 여권하나면 시간제한없이 무한정 쓸수 있다.



5시간을 기다리고 이제 비행기를 탈차례..맙소사 30분이나 연착됐다.어찌나 짜증이 나던지..결국 10시10분에 이륙했다.JAL은 항공기가 뜨는 모습까지 제공했다. 비행기 조종사가 보는 시야를 제공하다니 참 흥미롭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비행기 이륙모습을 앞에 큰화면에 잡아준다.참 신기하다. 누가 JAL시설이 안좋다고 한거 같은데 내가 보기에 JAL보다 좋은 비행기는 못봤다.




게임 그래픽도 엄청나다.장난아니다. 리모콘도 최신식..여태까지 한6~7군데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봤지만 여기보다 좋은곳은 없었다.


좌석은 중간이 비어서 좋았는데 옆에 호주여자애가 자꾸 누워서 난감..엉덩이쪽이 훤히 들여가 보이게-_-; 어쩔 수 없이 봤다... 일본음식은 쫌 짜다..근데 젓가락 하나는 과학적으로 만들었다. 무슨말인고 하니 뜯을때 잘뜯기게 만들었다.여기서 선진국의 기술을 느꼈다고 해야하나-_-;

승무원은 내가 일본인인줄 안다.-_- 근데 무슨 스튜어디스의 팔에 털이 저렇게 시커멓지-_-;



밤10시20분이 되서 나온 기내식...
저 초코렛같은건 정말 맛나다..ㅎㅎ



지출내역

인천공항 리무진 12000원
KFC 징거버거 4400원
포카리스웨트600ml 150엔

------------------------------------------------------------

하루지출내역:18200원 -->호주달러 환산:22.08$

하루생활비:22.08$

누적비용: 22.08$
과연 지출내역이 군더더기 없이 간소하구만...

06·07·25 02:18  

-_-;; 당연하지

06·07·27 01:57  

     
   여행2일째(2/16 수)-브리즈번 도착 약간의 혼란..바이런베이의 아름다움   05·03·05 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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