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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8일째(2/22 화)-블루마운틴으로 GOGO~ & 멋진시드니의 야경
     | 2005·03·22 16:51 | HIT : 3,436 | VOTE : 551 |
어제 다 못본 시내를 쫌 둘러보고 블루마운틴으로 향하기 위해 아침7시에 일어날 생각으로 계획을 짰었다. 하지만 정작 8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계획에 차질이...어제너무 걸어다녀서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아침은 또 빵과 우유로 떼운다. 근데 우유맛이 쫌 이상하네...한국우유맛이랑...쫌 차이가 난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_-;
어제 동근이 형이 좋다고한  킹스크로스의 엘리자베스 하우스를 찾아갔다. 우변에서 서성이면서 찾으니 한 외국인 여성이 날 보더니 어딘지 가르쳐 주었다. 근데 오픈시간은 10시부터고 난 9시40분쯤에 거기 있어서..시간이 없어서 갔다. 어차피 이곳은 바다가 멋있다고 온곳이니.. 걸어서 킹스크로스를 벗어났다. 그리고 타운홀로 가는데 의외로 가깝네..그리고 센트럴 역으로 걸어갔다. 중간에 전차도 보고.. ㅎㅎ 한국에서 예약한 시드니-캔버라 구간을 센트럴 역의 그레이 하운드에서 리컨펌을 하고 센트럴 역에 올라가니 10시50분쯤 됐다. 음 전광판을 보니 10시57분 카툼바행~~


엘리자베스하우스 가는길에 있는 킹스크로스의 명물 분수대..왼쪽 간판에 서울 몇Km라고 써있는거 없던데 동근이 형이 있다고-_-; 책에도 서울은 없다고 나오던데...암튼 내숙소랑 가까운곳에 있음


엘리자베스 하우스..영국총독의 부인이 이곳에서 영국이 그리워질때 영국쪽 바다를 쳐다보았다고 한다.


엘리자베스 하우스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바다..킹스크로스에 위치해있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느낌


킹스크로스에 있던 레즈비언 조각물?-_-; 즐이다.


킹스크로스 입구에서 바라본 시드니 시내 전경


퀸 빅토리아 빌딩? 엄청나게 호화롭다는데 시간에 쫒겨 안에는 구경 못했다..아쉽네..


타운홀에서 벗어나 센트럴역 가던길에 본 신형 트램..


센트럴역 내부..2층에가야 시외로 나가는 기차(?)가 있다.

시간이 7분밖에 안남았네.. 표를 사고 줄을 서 있으니 Concession이라고 써있다. 그래서 국제학생증 찾느라 헐레벌떡..7분남았는데 국제학생증 찾으라 시간 다 허비..신경질이 많이 났다.결국 시간이 지났고 매표소에 국제학생증을 제시하니 아무것도 없다-_-; 그리고 카툼바 간다니까 뭐라뭐라 하던데 못알아들으니 거스름돈을 참 기분 나쁘게 준다-_-; 으..결국 1시간이나 기다렸다. 전광판을 보고 들어갔는데 12번 플랫폼이었던가...불안해서 기차에 들어가 한 장년신사에게 이거 카툼바 가냐고 물어봤더니 무척이나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다. 기차는 놀랍게도 출발시간인 11시57분 정각에 딱 출발한다. 여담이지만 호주에 와서 신기한게 지하철에서 안전을 위해 호루라기 부는거랑 모든화장실에 휴지가 다 구비되어 있다는것..
음 2시간동안 자면서..그리고 풍경을 보면서 카툼바역으로 향했다.기차치고는 상당히 느린듯...시내에서는 거의 정차하는역이 없었다. 기차타고 통학하는 학생도 봤다.신기하네.. 근데 기차안에서 갑자기 발에 통증이 와 조금 고생했다. 아무래도 어제 너무 걸었나보다.점심을 못먹어서 (기차안에 다른사람들은 모두 점심을 싸와서 먹고 있는데 나혼자-_-) 과자를 사먹었다. 근데 참 맛이 Kin이다. 넘 짜다.


카툼바역을 가는 기차..기차치고 아담한 느낌?


배고파서 먹었던-_-;;과자..너무 짜다.

2시간후에 카툼바역에서 내렸다. 다른역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내린다. 모두 블루마운틴 보러 가나보다.내리자마자 화장실이 급한데 어느곳에도 화장실이 없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역안에 있었는데 참-_-;
결국 대형할인점인 k-mart라는 곳을 샅샅히 뒤져봤다. (내가 알기론 K-mart라는 곳은 월마트에 이어 세계제2의 할인점...아닌가-_-)근데 없다..그냥 포기하고 밑에 지하주차장 있는곳을 갔는데 우연하게 찾았다 다행-_-;  그리고 계속 블루마운틴을 향해 시내를 벗어났다. 근데 가다보니 우리나라에도 있는 부동산체인 century21이 있다. 여기서도 느낀거지만 호주사람들은 무단횡단이 기본인데도 차들이 정말 사람배려를 잘해준다. 물론 엄격한 법때문이겠지만서도.


카툼바역에서 블루마운틴 가는길..약30분정도 걸림..가는길이 날씨가 좋을경우 아름답다^^

블루마운틴에 도착한건 2시30분 넘어서....1시50분쯤 카툼바역에 도착했고 화장실찾느라 시간날린거 생각하면 대략30분정도면 역에서 도착할수 있는 거리라고 보인다.에코포인트에서 본 블루마운틴..미국의 그랜드캐년과 비슷하다고  해서 리틀 그랜드캐년이라고 한다던데....
블루마운틴은 날씨좋은 날만 잘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유칼립투스나무에서 나오는 특수물질때문에 파랗게 보인다고 하던데. 눈앞에 장대한 광경이 펼쳐졌다. 하지만 약간 부족한 느낌도... 몸상태가 그리 좋지 않기에 세자매바위만 보고 부시워킹하는건 포기했다. 이몸상태로 등산하다가는 -_- 될꺼 같다. 음... 이왕 블루마운틴에 왔으니 볼껀 다보고 가자고 해서 폭포랑 시닉월드를 향해 걸었다. 두곳이 같은방향쪽에 있는거라..근데 가는길에 폭포 어쩌고는 써있는데 정작 폭포는 안보인다. 그리고 가는길에 갑자기 발이 가벼워 져서 보니 샌달이 찢어졌다-_-; 헐렁헐렁...내가 많이 걷긴했나보다. 다행스럽게도 호주여행이 끝날때까지 샌달이 완전히 찢어지진 않았다.


여기는 에코포인트..드디어 도착했다~~


블루마운틴..정말 파랗다..그리고 너무 광대하다^^


블루마운틴에서 한장~


그유명하다는 세자매 바위 ㅋㅋㅋ


세자매 바위와도 한장~~ㅋㅋ 삼각대 대고 찍는데 얼마나 구도맞추기 힘들던지 ㅎ


부시워킹 하는곳 입구..난 힘들어서..안했다..원래 산타는것도 별로 안좋아하지만-_-;


이제 시닉월드로~~~쭉 뻗은 길이 카툼바 역으로 가는길...옆에 길은 시닉월드로 가는길이다. 블루마운틴 감상을 마치고 나서면서..

중간에 샌달 완전히 찢어져서 맨발로 갈까봐..어디 줄같은거 없나 찾아보고 고심을 많이 했것만 다행이다. 시닉월드에 도착해서 레일웨이+스카이웨이+워킹웨이로 된걸 사서 탔다/..14불..만만치는 않은 금액.. 재미는 있다..근데 너무 짧다-_-;직원이 나 일본인인줄 알고 일본어 설명서를 줬다..나중에 한국어 설명서를 찾아서 다시 읽어봤다. 시닉월드에서 재미있게 논담에 카툼바 역으로 돌아오는데 한 외국인 여자가 5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에 세자매바위볼려면 어디로 가야 되냐고 물어봐서 그냥 there~!이러면서 손짓했는데 표정이 이상하길래 straight라고 해줬다.. 그러니 떙큐라고 하고 가던데 음 조금더 생각하니 좋은 표현이 떠올랐었는데 아쉽다.잘봤겠지..카툼바 역에 도착해서 열차 시간을 보고 30여분이 남아서 케밥집에가서 치킨케밥을 먹었다. 5시24분차.. 조금만 더 늦게왔으면 시드니에 너무 늦게 도착할뻔 했다. 기차에서 내내 자다가 7시30분쯤 시드니에 도착했다.


케밥... 치킨케밥..어찌나 배가 고프던지...근데 이게 먹을때는 빡쎄도 먹고 나서는 금방 배꺼짐-_-;


센트럴역과 카툼바역 왕복티켓~

센트럴 역에서 내려서 표를 내야 하는데 야경때문에 내가 일부러 서큘러키역까지 갔다.당연히 될줄 알고...근데 표가 안먹는다-_- 직원한테 표를 보여주니 무사통과.. 시드니에 도착해서 멋진 야경을 즐겼다. 낮이나 밤이나 시드니는 역시 아름답다..사진찍고 있으니 어떤 외국인이 포즈좋다고 하며 지나가고.. 근데 야경은 대략8시30분이 넘어야 제대로 볼수 있는거 같다.오페라 하우스를 한바퀴 돌고..로얄 보타닉 가든에 가서 멋진 빌딩야경과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야경을 즐겼다. 가던길에 갑자기 눈에 뭐가 팍 들어오는 느낌이 와서 손으로 끄집어 냈는데 무슨 벌레 같은게 눈 정면으로 들어왔었다.빼는데 상당히 고생했다. 으 징그러워.. 보타닉 가든에는 몇몇 한국인들이 야경을 찍고 있었다..그리고 중간쯤 갔을까..갑자기 공원Ranger가 오더니 문닫는다고 나가달라고 한다. 알았다고 하고 냅다 입구 반대쪽으로 뛰어서 야경을 다찍었다. 공원이 가로등이 없어 너무 깜깜하다. 그리고 나서 입구쪽으로 가니 문이 잠겼다.

난처한 상황 어떻게 나갈수도 없다. 하지만 공원 순찰하던  Ranger가 차타고 와서 문을 열어줬다.내가 빨리 안나가서 미안하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는 센스~~ㅎㅎ 달링하버와 천문대 언덕에 올라가 야경을 보고 싶었지만 너무 빡쎌꺼 같아..킹스크로스로 돌아왔다.인구400만의 도시가9시쯤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 놀랐다.
그리고 숙소에 10시에 들어왔다.



지출내역

물(1.5L)-->3$
인터넷-->1$
맥도널드-->5.45$
케밥-->8.5$
과자-->1.8$
기차표(왕복 Central-->KaTooba)-->14$
시닉월드-->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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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출내역:47.75$

특수비용(교통비+시닉월드):28$ / 특수비용 제외한 하루 생활비:19.75$

누적비용:557.4$ / 교통비 제외한 하루 생활비 누적: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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