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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7일째(2/21 월)-호주에서 가장 좋았던 도시 시드니...
     | 2005·03·20 15:59 | HIT : 3,109 | VOTE : 539 |

하루종일 걸은거리

8시30분쯤에 일어나서 빵먹고 준비를 한 다음 9시30분쯤 숙소를 나섰다.,시내까지 걸어나가기가 귀찮아서 전철을 타고 무슨 역인가 내렸는데 바로 뒤에 하이드 파크가 있었다. 근데 전철에서 또 헤맸다. 아무래도 호주의 전철 체계는 너무 복잡하다.
하이드 파크에서 시작하는 책루트대로 가다가 킹스크로스 코카콜라 간판볼려고 그쪽들어갔다가  하이드 PARK쪽으로 나오는데 한국인 동행자를 만났다.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재미있게 돌아다녔다. 동행자 형이 길을 다 찾아다녔기에...굳이 내가 지도를 안펴봐도 되서 편했다. 근데 여자인줄 알았던 동행자가 남자라는 사실에 슬쩍 놀랬다.. 나이는 나보다 한살많고....경기대 연영과에 다닌다고 한다. 나보다 영어도 능숙한거 같고 성격도 좋다.
사실첨에는 그냥 조금만 같이 다닐려다가 헤어질려고 생각을 했다.왜냐면 내가 가고싶은곳을 마음대로 갈수 없을꺼라는 것땜에..하지만 마음을 바꿔먹고 같이 다녔다. 계속 혼자 여행했기에...같이 다니는것도 좋을꺼 같고..성격도 좋아보여서^^;

미술관이나 갤러리 같은곳을 원래 난 죽어도 안들어가는데 그런걸 좋아하는 형 덕분에 솔직히 취미 없는 예술세계에 대해서도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되었고.. ㅎㅎ  근데 시드니에 갤러리...그림지키는 여자들 초미인들-_-; ㅋㅋㅋ 예전에는 추상적인 그림들을 보면 참 이해가 안되고 나도 저정도는 하겠다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정말 쉽지 않은것들이다.(동근이형 덕분에 무슨 갤러리 이런곳 많이 들어갔다 ㅋㅋ)


Grobal 백팩이 아니라 The Globe 백팩이었네..킹스크로스역 바로 맞은편에 있는 백팩.


시드니지하철에 있던..그림...1930년대부터 지하철 운행한 시드니.
대단하다..그때 우리나라는 참 뭐하고 있었는지..


1차대전 전사자 기념비에서 바라본 하이드 파크..


이름을 까먹었는데 저속에 들어갔었음..하이드파크에 있는건물/.제1차대전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곳인듯


동근이 형을 만나게 된 킹스크로스의 유명한 코카콜라 간판


하이드파크


하이드파크 분수대에서..

책에나오는 장소들을 다 둘러봤다..록스 서큘러키..로얄 보타닉 가든 오페라 하우스 달링하버 등등..엄청나게 걸었지
그리고 달링하버가는 길에 어딘지는 확실치 않지만 outback 공연장같은곳도 들어갔다. 그안에 상점에서 구경도 하고... 부메랑을 팔던데 리턴되는것과 안되는것의 가격차이가 있었다.
점심을 먹었는데 동근이 형이 달링하버에서 먹자고 했다가 낭패봤다. 가격대가 장난이 아니였기에...내가 그전에 배고프다고 록스 쯤에서 밥먹자고 했었는데 ㅎㅎ
그래도 계속 가다보니 그나마 싼곳...20불짜리 스테이크..ㅎㅎ 근데 이게 왠걸 나중에 계산서보니 칠리소스를 3불이나 받았다. xxx들..걔들이 서빙할때 빵도 줄까 이렇게 묻는걸..내가 심상치 않아서 그거 공짜냐고 했더니 아니란다.. 그것도 모르고 빵시켰음 바가지 쓸뻔했네 ..역시 서비스는 한국이 최고~~ 그나마 물값 안받은게 다행이다. 고추장 같은걸2500원이나 받아??그럴줄 알았음 다먹었지 쫌 남겼잖아 아깝게-_-;


마틴플레이스...자칭 시드니의 중심가라고 불리는곳


서큘러키에서 공연하는 애버리진족..저들이 가지고 있는 저 악기..한25만원에서 40만원정도 하는듯 싶다. ㅎㅎ 소리가 독특하다.


음 서큘러키에서 바라본 하버브리지..


시드니해안의 우뚝솟은 마천루들..시드니는 호주도시중 가장 빌딩이 많은 도시 같다..스카이 라인도 멋지고..


오페라 하우스..그냥 보면 작지만 한바퀴 돌아보면 꽤 규모가 있는듯하다..근데 가까이서 보니 오페라 하우스 지붕의 타일이 쫌 지저분하고 조잡하다는 느낌이-_-;



..동근이 형이랑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걸어다니면서 많은 얘기도 나누었다. 시드니에 있는 쇼핑몰...? 차이나 타운 근처에 있었는데..아무튼 실내에 있는 쇼핑몰 비슷한데?? 이름이 기억 잘 안난다. 거기서 5시간30분의 동행을 마치며 헤어지고...난 다시 온길로 가는데 길을 잘못들어서 낭패.. 진짜 다리 아파 죽는줄 알았다.
첨에 CITY쪽으로 갈려고 하다가 하버브리지를 제대로 본거 같지 않아서 하버브리지 한번 올라갈려고 다시 돌아간거 였는데 얼마나 빡쎄던지.. 하긴 아무리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걸어온 길이지만 무려 5시간을 걸어온 거리인데 만만할 리 있나..아무튼 하나라도 더 자세히 보려고 온갖고생을 다한다...여행에서 너무 지나친 욕심(모든걸 다 볼려고 하는)건 금물인거 같다.

하버브리지 근처에서 웅장한 하버브리지의 모습을 봤을때 감탄이 나온다. 하버브리지에 올라가려고 했지만 가는길이 너무 빡셌다. 정작 하버브리지 밑에까지 도착은 했지만 올라가야된다는 부담감 그리고 수시간동안 누적된 피로에 올라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냥 그래서 포기했다-_-;  내 원래 계획은 하버브리지올라가서 끝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오는거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무모했던거 같다. 욕심만 부리고..


하버브리지와 한컷~!!얼굴이 어찌나 탔는지 새까맣네..


로얄 보타닉 가든 입구..저 기차를 타고 한바퀴 돌려고 했으나 10불이라는 경제적 압박땜에 그냥 걸었다 ㅎㅎ


로얄보타닉 가든에서 바라본 바다건너편 도시..정말 돈많은 사람들이 사는곳 같다..문제는 쓰나미 오면 끝장~!ㅋㅋㅋㅋ


로얄보타닉 가든에서 바라본 멋진 시드니 스카이 라인~


로얄보타닉 가든에서 바라본 하버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여기가 전망이 좋은거 같다.


마천루 정말 많다.

하지만 다행히 내가 원하던 하버브리지 옆의 천문대 언덕을 갈 수 있었다. 정말 절경이다. TV에서만 보던 그런 광경이라고 해야하나..눈앞에 탁 트여져서 보이는 시드니 시내가 너무도 아름다웠다. 이곳을 오기로 마음 먹었으나 길찾기가 쉽지 않아서 포기하고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우연히 찾을줄이야.. 첨에는 나 혼자였는데 사람들이 하나둘씩 계속 온다. 사진도 많이 찍고... 시드니의 야경까지 볼려고 했지만 너무 무리다. 천문대언덕에서 내려와 마천루 사이를 뚫고 winyard역인가. 그곳을 찾아서 전철을 타고 킹스크로스로 돌아왔다. 역에 돌아와서는 버거킹에 갔는데 직원들 참 자유분방핟.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예절-_-;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버거킹에서 음식드시는것도 참 생소한 모습.. 그리고 버거킹의 음료수 무한 리필또한 다마시고 나갈때 또 채워서 가지고 나갔다 원래 원칙은 매장안에서만 다먹었을시 무한 리필이 가능한건데ㅋㅋㅋ
한국보다 값이 싼것도 신기하다.

시드니에 도착해서 첫 인터넷을 했다. 인터넷 중독 증세를 겪고 있는 나로써는 외국나가도 꼭 한다-_-; 독특하게 인터넷 사용시간에 따라 국제전화비를 적립해준다.. 한 두시간해야 한국으로 2분정도 걸수 있지만 ㅋㅋ 인터넷 속도도 빠르고 내가 찍은 사진들을 USB포트에 연결해서 볼 수 있었다. 근데 USB포트에 CF메모리를 끼는도중에 내 손가락 껴서 아파 죽는줄 알았다-_-; 인터넷질을 하고 숙소에 들어와 빵좀 먹고나니(브리즈번에서 아침에 먹을려고 산 빵이 아직도 남아있다..이빵 진짜 맛 별로다) 배가부르다. 어제 맛탱이간 전구불이 이제 정상적으로 들어온다 ㅎㅎ 샤워를 하고나니 벌써 11시..일기를 쓰고 1시쯤 자야겠다. 아참 내일 돌아다닐 루트를 짜야지..아직까지 4인 도미토리에 아무도 안와서 너무 좋다. 사실 난 혼자자는게 제일 편해서.. 22불내고 싱글룸이라..방도 더 넓거 ㅋㅋ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라본 서큘러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앞에서 한장 ~


호주에서 가장 먼저 생긴집 캐드밴의 오두막...예전에는 이앞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다고 한다.


록스에서 바라본 하버브리지..웅장하다.


이게 책에도 있고 유명한건데..저 세사람이 호주에 3개 직업인가 계급을 대표하던 사람이라 한듯..외국인이 서있길래 사진찍는다고 잠시 비켜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ㅎㅎ


달링하버~~너무 아름다움..



지출내역

전철(Kinscross역-->Museum역)-->2.2$
스테이크(점심)-->23$
전철(WinYard역-->Kingcross역)-->2.2$
버거킹(저녁)-->6.95$
인터넷-->2$

------------------------------------------------------------

하루지출내역:36.35$ (2불주웠음  So 34.35$)

특수비용(교통비):4.4$ / 특수비용 제외한 하루 생활비:31.95$

누적비용:509.65$ / 교통비 제외한 하루 생활비 누적:278.95$
여기서 만난 동행자 고동근 형...연예인 됐다-_-;

06·07·27 02:59  

넌 역시 연예인이랑 인연이 많다니까...네이버 검색해서 사진 보니까 여자같이 생겼더라...ㅋ

06·11·08 20:22  

ㅋㅋㅋㅋ 그런가 ㅋ

06·11·09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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