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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2일째(2/26 토)-멜버른 시내 여행...SHIT~!! 최고 명문 멜버른 대학교도 가보다~!
     | 2005·05·01 23:36 | HIT : 5,562 | VOTE : 672 |
나원 호주와서 까지 이런꿈을 꾸다니...요상한 CHA-->꿈을꾸고(개인적인 이야기이니 여기까지만 ㅎㅎ) 허무..갑자기 또 왜 그런꿈을 꾸는지 관심하나도 없는데-_- 일어나서 씻고 멜버른 구경을 하러 나왔다. 근데 날씨가 왜이렇게 춥지-_- 저녁에는 날씨가 시원한걸 알지만 아침부터 이렇게 서늘할 줄은 몰랐다. 다시 방에 들어와 긴옷을 입고 나왔다. 여기오니까 다들 벗는걸 자연스러워 해서 우리방에 여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솟옷하나만 입고잔다. 동양계면 신경이 쓰이는데 서양계 여자들은 별로 신경이 안쓰인다.더불어서 한국에서는 남들 이목때문에 할수 없었던 일들을 여기선 마음껏 할수 있어 자유가 느껴졌다.

대충다돌아 보니까 1시가 쫌 넘었을까 아참 아침에 집에 전화를 하니 내가 누른 비밀번호가 맞는데 해외에서 현금서비스가 안될수도 있다고 들었다.카드는 되겠지 하고 맥도널드가서 써보니 된다.다행이다 이것까지 안됐음 정말 큰일날뻔했다.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먹는데 참새들이 있길래 불쌍해서 빵조가리 계속 줬다. 근데 나중에 벽에 붙은거 보니까 새들한테 먹이 주지 말라고 써있더라..새들이 상승범인가 부다 ㅋㅋ


멜버른 이민자 박물관


아침에본 플린더스 역


맥도널드에서 죽치고 앉아있는 참새들 ㅋㅋ

대충 시내를 다돌아보니 도시가 뭐 이래라는 소리가 나왔다. 정말 볼것이 없는 도시다.멜버른 시내 밖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무진장 좋던데...시내는 별루..아 그리고 이도시의 큰 단점은 끝까지 따라다니는 벌레들..나원 몇KM를 따라다니는건지-_-;대충 책에나온 루트를 다돌아보니 너무 시간이 이른거 같아서 일본항공에 호텔리컨펌을하고(동전없어서 국제전화 수신자부담으로 하니까 절대 안받더라 쉑히들...ㅋㅋ) ANU와 함께 호주의 양대명문이라는 멜버른 대학교에 가보기로 했다. 멜버른 대학교에 도착해서 캠퍼스맵을보니 학교가 엄청크다.-_- 근데 막상 다 돌아보니 우리학교 보다도 작은거 같다-_-; 시설도 별루고..그냥 고전적 분위기와 서양품 건물이 맘에 들었다고 해야하나... 세계20위권의 대학치고 조촐했다. ㅎㅎ 아참 경제학관 앞에가서 사진도 찍었다.


밑에 바닥을 주의해서 보라는데..1800년대에 만들어진거라나...조잡한 화장실 바닥같애 ㅋㅋ


블록 아케이드..건물 내부더라..





호주의 경제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대공황시절 지었다는 빌딩


빌딩 내부..1930년대에 지은거라는데.



쫙펼쳐진 전차길

그리고 나서 내려오는 길에 한국식품점에 가서 이것저것 샀다. 12.1불이 나오고 현금이 없어서 카드를 내미니 15불부터 카드가 된단다.그래서 햇반한개를 골랐는데 딱15불이 됐다..주인누나(?)가 신기해 하는 모습..딱15불이네요 라면서 ㅎㅎ 알고 그런건 아닌데-_-;옆에 퀸빅토리아 마켓에 갔는데 진짜 재래시장 분위기...직접 뭐 해먹을꺼라면 여기 이용하는것도 괜찮을듯 하다. 시장을 나서는 길에 어제 그레이트 오션로드 같이간 그 한국인 무리가 보였고 내 옆에 바로 앉은사람 그사람이 날 알아본듯..내가 한국어 책을 들고 있어서 그것도 봤을텐데..어제 말 한마디도 않한 내가 한국인이였다는 사실이 쫌 어이없었을꺼고 신기했을것이다-_-;






구 멜버른 감옥..

멜버른 박물관 근처의 풀밭..ㅎㅎ 여기 벌레 엄청 많아..분위기는 좋지만..

멜버른 박물관

멜버른 대학교로 가는길!!

4시쯤 되서 점심을 먹을려고 차이나 타운쪽에 갔다.근데 그때 마침 한국에서 듣고 어제 봤던 베트남국수집(월남국수)이 생각나서 월남국수를 먹었다. 약간 매콤한 소스를 뿌려먹었는데 정말 그맛 잊지못할거다. 다먹고 나오는 길에 중국 파룬궁 탄압에 대한 진상 시위?이런거 비슷한걸 해서 서명을 해주고 왔다..내가 원래 반중감정이 엄청 심한사람중 하나이긴 하지만 암튼 중국은 멀었다. 5시쯤 숙소에 와서 쉬었다.스웨덴인 룸메와 몇마디 나누고 쫌 쉬었다. 다른룸메와 그친구가 들어와 중국인이냐면서 자기 팔에 오늘 새긴 한문문신뜻을 물어보는데 한문쥐약인 나는 중국인이 아니라서 모른다고 했다 ㅋㅋ


멜버른 대학교!!


멜버른 대학교 경제학관!



풀밭 운동장 ㅎㅎ 인프라가 다르군..


주말인데도 운동하는 사람들...중국인이 많은듯 보였다.




멜버른 대학의 메인 풀밭인듯 ㅎㅎ


저녁이 되서 밥을 먹을려는데 돈은 없고..다행히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이 하나 남아있어 접시랑 냄비를 빌릴려고 하는데 이것도 보증금 어쩌고 해서 보증금 대신 디카를 맡길려고 하니 뭐라뭐라 하면서 여권을 맡기란다. 헉 겨우 10불땜메 여권을-_- 옆에 BAR에 가서 무료쿠폰으로(백팩첨 왔을떄 서비스로 받은..)콜란한잔 마시고 과자도 먹었다.. 근데 이놈들은 도대체 몇시까지 밥을 먹는지 공용냄비를 계속 쓰고 있어서 라면도 못먹고 쫄쫄 굶으며 내차례를 기다리고 있다-_-;


우리나라 처럼 덕지덕지 안붙이고 깔끔하게 분필로 ㅎㅎ 환경친화적이다.


빅토리아 마켓!! 뭘 해먹을려면 여기 강추..진짜 재래시장..저안에 들어가면 시작된다 ㅎ


빅토리아 마켓 맞은편에 있는 한국식품점..유용하다 ㅋ


잊을수 없다!! 월남국수 진짜 최고다 최고~!


파룬궁 탄압 퍼포먼스..꽤 오래 봤다..끔찍하다..종이에 고문방법 나와있는데-_-;


대략12000원어치 말이되나-_-;

지출내역

음료수-->1.5$
맥도널드-->4.9$
국제전화(서울에 일본항공리컨펌)-->3.3$
한국식품점-->15$
월남국수(베트남쌀국수)-->8.5$
물(1.5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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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지출내역:35.4$

특수비용(교통비):0$ / 특수비용 제외한 하루 생활비:35.4$

누적비용:822.3$ / 교통비 제외한 하루 생활비 누적:5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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